속담: 쌍언청이가 외언청이 타령한다[타령이다]

쌍언청이가 외언청이 타령한다[타령이다]

입술이 두 군데나 갈라진 언청이가 한 군데 갈라진 언청이를 보고 흉본다는 뜻으로, 자기의 큰 허물은 모르고 남의 작은 허물을 잡아서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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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언청이 굴회 굴리듯 : 언청이가 굴회를 입 안에 넣고는 빠져나올까 하여 조심스럽게 입 안에서 굴리듯 한다는 뜻으로, 무엇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언청이 굴회 마시듯 : 빠져 떨어질까 하여 단숨에 후루룩 마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언청이도 저 잘난 맛에 산다 :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남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며 산다는 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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